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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한국 세계대학생토론대회

​전 세계 80개국 지성들이 모여 논리와 이성으로 부딪히는 세계 최대의 토론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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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뚫고 피어난 지성의 불꽃,
​Korea WUDC 2021

2021년 7월, 디베이트코리아는 일산 킨텍스에서 제41회 한국 세계대학생토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전례 없는 팬데믹은 전 세계를 단절시켰지만, 디베이트코리아는 이를 '디지털 대전환'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코로나의 한계를 넘어선 혁신적인 온라인 플랫폼을 구현하여 물리적 거리와 국가 간 인프라의 격차를 완벽히 지워냈습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실시간 연결을 통해, 역설적으로 팬데믹 이전보다 더욱 거대한 숫자의 지성들이 한데 모였습니다. 국경과 시차를 초월해 오직 논리와 이성으로 하나 되는, WUDC 역사상 전례 없는 디지털 토론의 장이 대한민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숫자로 보는 제41회 한국 세계대학생토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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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국가 수

80+ 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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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대학 수

40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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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수

2,000+ 명

개회식 풀영상

파편화된 토론 문화를 하나로, 대한민국 최초 '디베이트 데이'

2021년 7월, 세계대학생토론대회의 한국 개최를 기념하며 디베이트코리아는 대한민국 토론 역사에 기록될 '디베이트 데이(Debate Day)'를 기획했습니다. 이는 전국에 흩어져 활동하던 여러 토론 단체와 협회,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토론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보는 통합과 네트워킹의 장이었습니다. 팬데믹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 지침과 정부 가이드를 준수하며, 현장 참가자 200여 명과 온라인 동시 접속자 2,000여 명이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축제의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단절되었던 글로벌 커뮤니티의 교류를 재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접속한 국내외 참가자들은 '토론이 개인의 삶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각자의 서사를 공유하며 깊은 공감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토론의 저변을 넓히고 비토론 인구의 유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커리어 세션'은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토론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고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둔 다양한 분야의 선배들이 연사로 나서, 토론이 논리적 훈련을 넘어 취업, 사회적 인맥 형성, 실전 비즈니스 역량 등 현실적인 영역에서 얼마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증명했습니다.

세계대학생토론대회 사전대회 (Pre-Korea WUDC 2021)

세계대학생토론대회 사전대회(Pre-Korea WUDC 2021)는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 12월에서 2021년 7월로 연기된 세계대학생토론대회에 앞서 개최된 사전대회입니다. 전세계 42개국 300여명의 차세대 인재들이 온라인으로 모여 총 8라운드의 치열한 예선과 본선을 치르며 7개월 후 있을 세계대학생토론대회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디베이트코리아는 약 1시간 가량 온라인으로 개회식을 진행하여 의회식 토론 및 코로나 시기의 국내 영어토론 커뮤니티의 현황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국내 토론 문화를 활성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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