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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형식을 넘어선 배움,
더 나은 소통을 위한 토론 교육
엄격한 규칙이나 승패의 결과에 갇히지 않고, 오직 성숙한 대화와 논리적 성장에 집중합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마주하며, 유연하고 자유로운 워크숍을 통해 우리 사회의 현안을 다각도에서 바라보는 힘을 기릅니다.
국민연금 서울북부지역본부 솔버톤 워크샵
'국민연금 서울북부지역본부 솔버톤 워크숍'은 2030세대의 연금 불신 해소를 위한 '연금덕후 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서울북부권역의 젊은 직원 23명(5개 팀)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연금 전문가인 '연금 마스터'의 집중 인큐베이션을 통해 혁신적인 인식 개선 솔루션을 도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기존의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솔버톤 방법론을 통해 문제를 재정의하고, 협력 중심의 소통을 경험하며 미래 연금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이처럼 솔버톤 워크숍은 좁은 시야를 벗어나 폭넓은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사고의 틀을 제공하며, 조직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독보적인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대학생 안보토론대회
대학생 안보토론대회는 2002년부터 육군본부가 미래 안보 주역인 청년들을 위해 20년 넘게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안보 학술 대회입니다. 본래 논문 발표 중심으로 운영되던 본 대회는 2022년 육군사관학교 주최로 전환되며, 더욱 역동적인 정책 검증의 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변화를 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디베이트코리아는 자체 개발한 '정책 비교 토론' 모델을 대회 현장에 전격 도입하였습니다. 21년 만에 처음으로 시도된 이 혁신적인 토론 형식은 단순히 의견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각 정책의 실효성과 논리적 근거를 정교하게 대조하고 검증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디베이트코리아는 이 모델이 안보 토론의 표준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토론자와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 워크숍을 총괄하였으며, 결승전 심사를 통해 대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아동안전위원회 아동정책평가 교육
디베이트코리아는 전국 17개 시·도 아동 대표단이 제안하는 아이디어가 단순한 의견을 넘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전문 교육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아동 대표단의 정책 활동을 돕는 대학생 보좌관들이 아동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구조화할 수 있도록 전문 퍼실리테이팅 역량 강화 교육을 전담했습니다. 또한 아동 대표단에게는 정책을 바라보는 다각적인 분석법과 토론 기술을 전수하여, 아이들이 당사자로서 체감하는 문제들을 설득력 있는 정책 개선안으로 직접 설계해볼 수 있도록 지도했습니다. 디베이트코리아는 아동의 시각과 전문가의 논리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완성했습니다.
대학생 영어토론 연합동아리 (DKI/DKF)
DKI와 DKF는 대학생들이 국내외 20여 개 대학 소속 영어토론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어 글로벌 이슈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디베이트코리아의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히 스피치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경제·페미니즘·미디어 등 현대 사회의 복 잡한 의제들을 의회식 토론 관점에서 분석하는 전문 강의를 제공합니다.
참가자들은 정교한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를 통해 하나의 주제를 다각도에서 해체하고 논리적 허점을 찾아내는 방법론을 학습합니다. 특히 강의에 그치지 않고 진행되는 실전 토론 세션에서는 전문 심사위원의 1:1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논거를 즉각적으로 보완하며 실전 감각을 극대화합니다. 디베이트코리아는 이 과정을 통해 대학생들이 본인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법을 배우고, 건강한 비판적 사고를 공유하는 탄탄한 지성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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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디베이트오픈(YDO)
연세디베이트오픈(YDO)은 대학 생활의 시작인 1학년부터 전 학년이 다양한 사회적 의제를 함께 논의하며 건강한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필수 이수 과정인 'RC 교양'으로 인정되어 캠퍼스 내에서 더욱 큰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디베이트코리아는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오픈 세미나'를 통해 토론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대중 교육을 제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토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허물고 논리적 소통의 즐거움을 경험했습니다. 이후 학생들은 대회의 심사와 운영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토론 규칙과 논리의 기초는 물론, 실제 경기에서 활용되는 고도의 전략과 전문적인 심사 지식까지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받았습니다.
구로구 종합사회복지관 방과후 교실
디베이트코리아는 사회복지 전공 대학생들과 협력하여 구로구 종합사회복지관 아동들을 대상으로 매주 정기적인 방과후 토론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말을 잘하는 기술을 넘어 토론의 절차와 논리를 학습하고, 국가의 정의, 민주주의의 가치, 지구촌의 세계화 등 현대 사회의 핵심 의제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논의하며 세상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 사업은 토론이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교육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디베이트코리아는 지리적·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토론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춤으로써, 사회 취약 계층 아동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히 내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구축하고자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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