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 특성

생각 키우기

토론을 통해서 사람들은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확장, 응용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의미를 도출한다. 토론과 소통을 통해 상대방의 태도와 가치관을 변화시킨다.

말하기

말하는 행위는 그 자체로 매우 중요하다. 글보다는 소리내어 말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나의 생각을 이해시키는데 더 도움이 된다.

​듣기

연사자들이 의식적으로 관객들을 신경쓰고 있듯이, 관객들도 청자의 역할에 충실해야한다. 연설의 내용과 출처 뿐만 아니라 문맥까지 파악하여 평가하는 것이 청자들의 역할이다.

반박하기

토의와 달리 토론은 상대팀의 의견을 무조건 반박해야하는 구조이다. 사람들은 흔히 자신의 의견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면 겁을 먹거나 적대시 하기도 한다. 하지만 토론을 하면서 받는 반박들이 아이디어 분석과 구성을 하는데에 큰 도움을 준다.

건설적으로 반대하기

건설적인 비판을 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강화하고 유의미한 토론을 할 수 있다.

결정 내리기

토론을 통해 사람들은 어떤 주장을 펼칠 지, 어떻게 주장을 강화할지, 상대의 말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결정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토론을 하면서 결정 내리는 과정에 익숙해지고, 미래에 큰 결정을 내려야하는 순간들의 선택에 도움을 줄 것이다.